배우 강동원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검사외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4일 개봉.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즈인더트랩' 윤지원, 실감나는 '발암캐릭터' 연기 호평
세컨플로어, 패션계의 핫 아이콘‘아이린’과 만나다
[포토] '검사외전' 강동원, 남다른 기럭지
AOA크림, 사랑스러운 3인 3색 티저 이미지 공개
'순정'의 뭉클한 울림, 동명 원작소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빨래 널다가 그만… 부산 아파트서 40대 남성 추락
무비자보다 센 한일령… ‘한국행’ 오르는 중국인들 [비즈앤피플]
부산 고교생 3명 비극 뒤… 법인 이사회, 교장·행정실장 해임 결정
尹 '대통령 경호 아무리 지나쳐도 과하지 않아… 늘 총기 휴대하고 실탄 장전 중'
'액운 막으려고' 尹 아버지 묘 곳곳에 철침 박은 70대 남성들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