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검사외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4일 개봉.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즈인더트랩' 윤지원, 실감나는 '발암캐릭터' 연기 호평
세컨플로어, 패션계의 핫 아이콘‘아이린’과 만나다
[포토] '검사외전' 강동원, 남다른 기럭지
AOA크림, 사랑스러운 3인 3색 티저 이미지 공개
'순정'의 뭉클한 울림, 동명 원작소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다시 구속된 尹,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용…경호도 중단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10일 목요일(음 6월 16일)
부산 121년 만에 최악 ‘7월 상순 폭염’
시원하게 입고 뜨끈히 먹는다… 여름나기 '냉감템' 인기몰이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1조 700억 원전 해체 시장 잡아라” 뜨거운 수주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