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오는 3월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글로리데이' 지수, '훤칠한 기럭지'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아직 낫지 않은 감기'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영화관 밝히는 비주얼'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등장만으로 시선집중'
빨래 널다가 그만… 부산 아파트서 40대 남성 추락
무비자보다 센 한일령… ‘한국행’ 오르는 중국인들 [비즈앤피플]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월요일(음력 11월 10일)
부산 고교생 3명 비극 뒤… 법인 이사회, 교장·행정실장 해임 결정
쿠팡 김범석 의장 1달만에 첫 사과 '미흡한 초기대응·소통부족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