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그룹 원오원이 27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미니콘서트 '시작(始作)'을 열고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시작'은 지난해 10월 1일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친 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기획한 원오원의 첫 번째 미니 콘서트다.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 날씨] "우산 꼭 챙기세요" 전국 눈 또는 비...큰 추위 없어
'그것이 알고싶다', 단란주점 미제 살인사건...경찰도 할 말 잃어
'애인있어요' 손세빈, 이규한에 "나랑 사귀자...바로 결혼해도 좋아" 고백
진선미 더민주 의원, 필리버스터 18번째 주자...'마리텔식' 진행한다
[포토] 트와이스 쯔위, '안무 중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부산 아파트값 2주째 상승…지방 집값 2년 만에 올라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부산 염원 이뤄졌다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급물살’…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누가 봐도 100% 지는 곳” 한동훈에겐 부산이 험지?
G2 정상, 부산에서 만났다… 희토류·관세 등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