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24일 개봉.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커터' 최태준,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무수단' 이지아, 냉철한 '생화학 무기 전문가' 열연
[포토] '커터' 정희성, '기대해 주세요'
[포토] '커터' 문가영, '화사한 발걸음'
[포토] '커터' 김시후,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폭염 속 기습 물폭탄' 수도권 한때 호우특보…일부 지하차도 침수
해운대·화명, 용적률 풀고 속도 높인다
돗대산 근접 위험천만 비행… 대만 언론 “2002년 악몽 소환”
이 대통령 “부모 집 비운 사이 아동 참변, 대책 마련하라”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