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정희성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24일 개봉.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커터' 문가영, 드러낸 '어깨라인'
[포토] '커터' 최태준,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무수단' 이지아, 냉철한 '생화학 무기 전문가' 열연
[포토] '커터' 김시후,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커터' 문가영, '화사한 발걸음'
부산 아파트값 2주째 상승…지방 집값 2년 만에 올라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급물살’…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단독] '부산구치소 사망 재소자, 일주일 이상 폭행당해'
삼정더파크 마지막 '흰손긴팔원숭이' 우결핵 폐사…먹이비 지원은 종료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원인…무게중심 쏠림·노후 비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