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홍충선 교수(컴퓨터공학과)가 한국정보과학회 제 31대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일 취임했다. 임기는 1년.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정보 및 전산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홍 교수는 KT 통신망연구소 수석연구원과 연구실장을 거쳐 1999년부터 경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정보과학회는 1973년 창립된 국내 컴퓨터 분야 대표 학회로, 현재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김호일 선임기자 tokm@
말레이 정부 장학생 25명, 경희대서 한국어 고급 교육과정 수료
경희언론인회 신임회장에 이택희 중앙디자인웍스 대표 선임
경희대 전기 학위수여식, "야~이젠 졸업이다"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김종수 KBS 기자, 2016 경희언론인상 수상
해운대·화명, 용적률 풀고 속도 높인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9일 수요일(음 6월 15일)
돗대산 근접 위험천만 비행… 대만 언론 “2002년 악몽 소환”
분당·일산보다 용적률 높여 ‘미래·휴메인’ 도시로 대전환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 방식 추진 확정… 2034년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