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세스 캅2'는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한다.멀티미디어부 multi@
‘미세스캅2' 김범, 김성령과 일촉즉발 대면으로 긴장감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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