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야' 오창석, '훤칠한 비주얼'
[포토] '히야' 최강희, 돋보이는 '방부제미모'
[포토] '히야' 윤하, 상큼한 손인사
[포토] 강남, '히야 응원 왔어요'
[포토] '히야' 박초롱, '영화관 밝히는 꽃미모'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급물살’…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부산 아파트값 2주째 상승…지방 집값 2년 만에 올라
‘판교 사망사고’ 삼성물산, 전국 현장 작업 중단
유엔기념공원 일대 ‘50년 족쇄’ 경관지구 풀린다
‘새벽배송 전면 금지’ 논란 가열…소비자단체 “소비자권익·생활편익 침해”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