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배우 윤현민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윤현민, 돋보이는 '심쿵 눈빛'
[포토] '금사월' 윤현민,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피에스타, '고혹섹시미' 무장 컴백 (종합)
[포토] 피에스타 예지, "상큼함 없는게 우리 매력"
[포토] '컴백' 피에스타 차오루, "카메라 마사지로 더 예뻐져"
천정명, '마스터-국수의 신' 출연 확정...강렬한 연기 예고
야외무대 오른 김유정 “이응복 PD 연출, ‘친애하는X’의 가장 큰 매력”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정청래 “국힘·통일교 연루 땐 해산 불가피”…국힘 “통계상 정상”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