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한효주 천우희에게 사탕을 전달했다.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13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해어화' 유연석, '훈훈한 비주얼'
[포토] '해어화' 천우희, '시선끄는 매력 비주얼'
[포토] 한효주-천우희-유연석 '해어화' 주역들
[포토] '해어화' 인사말 전하는 박흥식감독
[포토] '해어화' 한효주, '제작보고회서 선보인 정가'
해운대·화명, 용적률 풀고 속도 높인다
돗대산 근접 위험천만 비행… 대만 언론 “2002년 악몽 소환”
해수부 이전 효과? ‘아기유니콘’ 기업 부산 왔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내달 ‘첫 삽’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 방식 추진 확정… 2034년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