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대배우' 이경영, "내게 대배우는 오달수"
[포토] 화이팅 외치는 '대배우' 주역들
[포토] '대배우' 오달수, '연륜 느껴지는 배우 포스'
[포토] '대배우' 오달수, '천만요정의 손인사'
[포토] '대배우' 윤제문, '강인한 미소'
[포토] '대배우' 오달수-윤제문, '내공 느껴지는 배우들'
해운대 3200호, 화명·금곡 2500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부산시 추경안, 소비쿠폰 부담 줄었지만 역점 사업 예산은 무산
10일 ‘부울경 광역철도’ 사업 판가름…김경수 “예타 반드시 통과돼야”
“BIFC로 오세요”… 부산시, 수도권 금융기업에 러브콜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