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진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본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준면, '봄 햇살같은 미소'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남다른 비주얼'
[포토] '글로리데이' 김준면, '엑소 리더에서 배우로'
[포토] 현아, '범접할 수 없는 섹시 분위기'
[포토] 이윤미, '선글라스 너머가 상상되는 미소 활짝'
[포토] 이태임, '시선끄는 우아한 미모'
59금 오페라와 고령 도시 부산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양승태 구속 여부, 이르면 22일 결정
보이스피싱 당했다던 20대, 알고보니 도박 중독자
[단독] 조경태, ‘친명’ 보좌관 채용… 적과의 동침?
커피·빵·과일에 뿌리면 단맛이? 소금의 두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