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8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CLC, '레드카펫 꽉 채운 러블리함'
[화보] 달샤벳 수빈 우희, 몸매 고스란히 드러난 잡지 표지 공개
[포토] 티아라 소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포토] 김태우-김애리 부부, '다정한 레드카펫'
[포토] 왕지원, '뚝 뚝 떨어지는 시크함'
[포토] 레인보우 고우리, '아침부터 밝은 미모'
[포토] 고우리-재경-노을, '돋보이는 상큼함'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내달 ‘첫 삽’
분당·일산보다 용적률 높여 ‘미래·휴메인’ 도시로 대전환
해운대·화명, 용적률 풀고 속도 높인다
삼성전자, ‘갤럭시 AI’ 탑재한 데스크탑 등 출시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9일 수요일(음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