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과 강소라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8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신양-강소라-류수영-박솔미 '동네변호사 조들호' 주역들
[포토] 이정섭감독 "'동네변호사 조들호' 기대해주세요"
[포토]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호탕한 웃음'
[포토]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지적인 매력'
[포토] 김태우-김애리 부부, '다정한 레드카펫'
[포토] '동네변호사 조들호' 류수영, '훈훈한 미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가정폭력·학대 피해아동 돕기 나서
‘새벽배송 전면 금지’ 논란 가열…소비자단체 “소비자권익·생활편익 침해” 반발
[단독]박수영 의원 선거법 위반 ‘벌금 90만 원’ 확정… 검찰 항소 포기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부산 염원 이뤄졌다
부산 시민사회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숙원 이뤄… 내실 있는 관리 남은 과제”
[영상] 최민희 딸 SNS엔 ‘작년 8월 결혼’… ‘축의금’ 논란 점입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