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사업운영본부장 조병춘<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그 시절 사랑했던 진주 진양호공원의 귀환
[단독] '부산구치소 사망 재소자, 일주일 이상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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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라톤 대회 참가비 받고 잠적, 경찰 수사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