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닉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열린 토니모리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민호 입대 시기는 미정…2006·2011년 교통사고로 공익 판정 받아
[포토] 2PM 준호, '훈훈한 비주얼'
[포토] 2PM 택연, '셔츠가 감당하기 힘든 흉근'
故 유현목 감독 '오발탄', 2년 간 복원 작업 끝에 디지털로 복원
'트릭' 강예원, 촬영 현장 직접 소개...제작기 영상 공개
차태현 홍경민 '홍차' 프로젝트, '힘내쏭' 발매…"MV 촬영 완료"
류현진, 이성에게 가장 많이 호감 받았을 것 같은 코리안 메이저리거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8일 화요일(음 6월 14일)
계엄 해제 5명 동참… 탄핵·특검은 대부분 외면 [22대 부산 국회의원 1년 평가]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전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