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정준하, '수줍은 미소'
[포토] 김소현, '빛이나는 모태미모'
[포토] 미쓰에이 수지, '애교만점 엄지 척'
[포토] 신동엽-수지, '백상예술대상 진행맡았어요'
[포토] 수지-서유리, '신동엽 입담에 미녀들 웃음바다'
[포토] 김소현, '시선집중 꽃미모'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국힘 강서, 부산행 해수부 잡기 총력…“교통 편리, 수준 높은 교육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