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트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트릭'은 휴먼 다큐PD 석진(이정진)과 도준의 아내 영애(강예원)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김태훈)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을 다룬 작품이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트릭' 강예원, '시선집중 각선미'
[포토] 이정진-강예원, '훈훈한 선남선녀'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 진지희,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역대급' 모녀케미
모든 것은 조작됐다...이정진 강예원 김태훈 '트릭', 메인 포스터 공개
[화보] '트릭' 강예원, 섹시하다가도 때로는 우아하게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아재 3인방, 첫 방 앞두고 '화이팅' 인증샷 공개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0일 화요일(음력 11월 11일)
[생활경제뉴스] 풀무원다논, 창립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外
가덕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신속 착공·조기 개항해야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