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부산행' 정유미, '넘치는 매력미'
[포토] '부산행' 공유, '여심 녹이는 비주얼'
공유 정유미 '부산행', 7월 20일 개봉 확정
야외무대 오른 김유정 “이응복 PD 연출, ‘친애하는X’의 가장 큰 매력”
부산 민락교에서 투신한 남성 구조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