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면세사업 확장을 위해 화장품 면세판매기업 세한텍스프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0억원으로, 토니모리는 이번 투자로 세한텍스프리의 지분 25%를 확보하게 됐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해철의 모바일 액션 RPG '크라이' 오픈 임박…사전예약 나서
구구단, 데뷔곡은 '원더랜드'…'인어공주' 담았다
이노스파크의 새로운 도전…'SNG에 MMO 강점 입혔다'
김명민부터 신구까지! 찰떡호흡 비밀...'특별수사', 현장 비하인드 스틸
"7월말까지 정관개정"...김동호 강수연의 특명, 올해 BIFF를 정상적으로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해수부 노조와 시민단체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을”
가덕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신속 착공·조기 개항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