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4명의 여성으로부터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유천은 무고·공갈 혐의 사건의 고소인이자 남은 세 여성의 수사에 대한 성폭행 고소 사건의 피고소인으로 조사받는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유천, 드디어 입 열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성실히 조사 받을 것"
전여빈, 보이스퍼 '여름감기' MV 출연…독립영화계의 샛별
이종현, 검찰 수사 종결 이전에도 태연히 SNS 활동
맷 데이먼도 '무한도전' 출연한다고? 얼마나 좋을까..."논의 중"
티아라 효민, 솔로 데뷔 2주년 자축…"짤 대방출"
[포토] 박유천, '퇴근 후 경찰서 출두'
[속보]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 '해임'
해수부 노조와 시민단체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을”
이혜훈 인선 후폭풍…김재원 “해수부 장관도 야당 의원 데려간다는 소문”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