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 검사장의 '넥슨 주식 대박' 의혹 등 각종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특임검사팀이 12일 오전 진 검사장의 강남구 자택과 김정주 NXC(넥슨 지주사) 대표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렌타인,‘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공식 후원
글로벌 플랫폼 트위치에도 한국식 '쿡방' 바람…단독 카테고리 오픈
NHN 티켓링크, 도심 속 워터 페스티벌 '웨이크업 시티 신촌' 초대권 증정
임지연 오지은, MBC 새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 물망…"긍정 검토"(공식입장)
‘집밥 백선생2' 구구단 멤버 김세정 등장...제자들‘아재 리액션’폭발
부산 아파트값 2주째 상승…지방 집값 2년 만에 올라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 사업 예타 통과…“물류 경쟁력 제고 기대”
[영상] 전재수 “해수부 기능·역할 강화, 1~2달 내 성과 있을 것”
중구·금정구·북구?… ‘국비 40억 지원’ 국민체육센터 공모 당선 지자체는
“누가 봐도 100% 지는 곳” 한동훈에겐 부산이 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