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부산행' 안소희, '돋보이는 매력적 비주얼'
[포토] '부산행' 공유, '촬영장서 감염자들 정말 무서웠어' 폭소
[포토] '부산행' 마동석-정유미, '부부로 열연'
[포토] '부산행' 안소희, '톡톡 튀는 매력'
야당 의원들도 ‘잘 하시라’ 격려로 끝난 전재수 청문회
남편 불륜 영상 어머니에 보낸 딸, 사위 근무하는 학교에서 튼 장모… 벌금형 구형
“고사 직전”… 올 상반기 400만 명 넘긴 한국영화 '0편'
진용 갖춘 국토부, 신공항 혼선 끝내야
“튀겨 먹으려고요”… 삼락생태공원서 매미 유충 채집하는 외국인 ‘생태계 훼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