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한지민, '급이 다른 청순미'
[포토] 이천희, '숨길 수 없는 모델비율'
[포토] 한지민, '이기적인 아름다움'
[포토] 원더걸스 예은, '톡톡 튀는 헤어스타일'
[포토] 유이, '공개열애 후 더 예뻐진 미모'
[포토] 채정안, '아무나 시도하기 힘든 청패션'
이혜훈 인선 후폭풍…김재원 “해수부 장관도 야당 의원 데려간다는 소문”
쿠팡, 정보유출 3370만 명 대상 5만 원씩 보상… 총 1.6조 규모
‘아바타3’ 400만 넘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빨라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곧 돌반지 100만 원 시대… 날개 단 금값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