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경수진, '사르르 녹는 눈웃음'
[포토] 박병은, '심플한 영화관 패션'
[포토] 마동석, '주먹질 아닌 화이팅'
[포토] 안소희-최우식,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포토] 안소희, '양볼에 꽉 찬 귀여움'
[포토] 정유미-마동석, '보기만해도 미소'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새 단장 속도 낸다
동탄 아파트 주차장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경찰 '부검 의뢰'
남편 불륜 영상 어머니에 보낸 딸, 사위 근무하는 학교에서 튼 장모… 벌금형 구형
“귀국 도중 통한의 죽음… 역사에 새겨 기억하겠습니다”
‘아프면 서울행’ 가속… 부산 환자 매일 156명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