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민석이 수막종 수술을 앞두고 직접 삭발을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최강수(김민석)의 수막종이 들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수는 김강현(강경준)과 다투다 쓰러져 수막종 사실을 들켰다.
이에 수술을 받게 된 최강수는 수술을 앞두고 "신경외과 서전 최강수. 아자아자"라고 소리치며 스스로 머리를 깎았다.
하지만 이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장예나-이소희, 여자복식 8강서 덴마크에 1-2패
25분 늦게 시작하더니 갑자기 종료… 실망만 안긴 부산 드론 축제
'구속심사' 한학자 총재 '온 나라가 떠들썩…송구하게 생각'
미국에 '할 말' 하는 이 대통령…연일 뼈 있는 작심 발언
부산 월세 거래, 전세의 2배… 주거난 내몰린 서민들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될 북항… 관건은 정부 차원 특단 대책 [부산, 대한민국 해양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