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컴백' 달샤벳, '남심 녹이는 미모'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 新진화용병 '러닝백' 등장…'깜찍한 메카닉 캐릭터'
제9회 이병주국제문학상 및 제2회 이병주문학연구상 수상자 선정
[포토] 달샤벳 아영, '어둠 밝히는 미모'
11월부터 부산 을숙도대교·산성터널 출퇴근 통행료 무료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단독] 부산 이전 해수부 직원 자녀… 전학 정원 외 수용 방안 추진
李대통령 경고한 ‘패가망신’ 1호…슈퍼리치 1000억 주가조작
참기름 짜고 김 굽는 '바비킴'… 후쿠오카 홀리는 부산 K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