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폭염 대비 취약계층에 응급키트‧생수 지원 나서

입력 : 2026-06-25 14: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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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5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두바퀴 나누리봉사단 폭염 대비 응급키트 및 생수 지원 특별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으며, 두바퀴 나누리봉사단이 준비한 폭염 응급키트 40세트와 생수 40박스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세대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수혜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다가오는 폭염을 대비해서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아 응급키트와 생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