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글로벌 역량 강화한다

입력 : 2026-07-07 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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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기념촬영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달 22일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해외 현장학습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전공 연계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전공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도 총장,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임동현 국제협력부장, 김윤지 국제협력처 해외지원팀장, 서미경 국제협력처 어학지원팀장이 참석했다. 학생은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자 최상록 외 4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소개 △참여 학생 선서 △총장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해외 현장학습 기간 동안 성실한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의과학대학교 학생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것을 다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어학, 문화, 전공 연계 교육과 현장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출국 전 사전교육과 안전교육, 현지 적응 지원, 해외 현장학습 운영, 귀국 후 성과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직접 발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실무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인재로 성장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전공 학습과 현장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실무형 프로그램이다”라며 “선발부터 사전교육, 현지 관리, 귀국 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연수 종료 후 성과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현장학습 경험이 대학 내 글로벌 교육 성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