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개최… 글로벌 역량 강화 기대

입력 : 2026-07-07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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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대학·기관 현장실습 발대식’
미국·호주 해외 연수 참여 학생 17명 선발

춘해보건대 ‘2026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대학·기관 현장실습 발대식’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 ‘2026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대학·기관 현장실습 발대식’ 단체사진.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글로벌센터는 7일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2026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대학·기관 현장실습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미국 글로벌 현장학습과 호주 해외 대학·기관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연수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연수에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 3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오는 8월 말부터 16주간 미국 위트대학(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에서 전공과 연계한 현장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대학·기관 현장실습’은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재학생 14명이 선발돼 오는 7월 중순부터 2주간 호주 빅토리아대학교 시드니 캠퍼스(Victoria University Sydney Campus)에서 연수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지 의료기관 탐방, 의료인 초청 세미나, 어학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과 국제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현장학습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