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 동구 고립·은둔 지원에 3천만 원 전달

입력 : 2026-09-16 1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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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강철호 구청장)는 15일 BNK부산은행(BNK금융희망나눔재단)이 동구 고립·은둔 지원사업을 위한 사업비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BNK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매축지 동행센터 한끼’ 지원 등 지역 내 고립·은둔 주민을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BNK부산은행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비 전달식’에는 강철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강석래 부산은행 부행장, 김수혜 수정초량금융센터장, 전미영 동구청영업소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달된 사업비 3천만 원은 고립·은둔 위험이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형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립·은둔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BNK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비를 소중히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다시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