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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울경 청년 2만 1752명이 타 지역으로 순유출됐습니다. 특히 번아웃을 경험한 비율이 40.3%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번아웃 이유는 ‘진로 불안’이 가장 많았으며,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 중 단순히 쉬고 싶다는 응답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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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동남권 청년의 삶 2025’에 따르면, 지난해 부울경의 만 19~39세 청년 인구는 165만 5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인 2015년 217만 명보다 51만 6000명 감소한 것이다. 2015년과 비교해 경남(-25.5%), 울산(-25.3%), 부산(-21.7%) 순으로 줄었다. 전체 인구 대비 청년 인구 비중도 10년 전에는 27.9%에 달했으나 지난해엔 22.4%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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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양국 정상은 한미 후속 관세 협상을 ‘깜짝 타결’했다.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현금 투자 2000억 달러, 조선업 협력 투자 1500억 달러로 나누고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 달러로 설정해 외환 시장 타격을 최소화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이로써 한미 간 상호 관세는 15% 인하 적용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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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가덕신공항 사업의 신속한 정상화는 국토부는 대통령도 약속하고 국토부 장관도 약속한 사안인데도 뚜렷한 이유 없이 재입찰은 이뤄지지 않은 채 아까운 시간만 허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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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시작된 BNK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 정치권에서 연일 비난을 쏟아내 “도를 넘어선 흔들기”에 “정치 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자리가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지 않은,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치권을 자극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성토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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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친명(친이재명) 외곽조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인 유동철 수영지역위원장의 컷오프(경선 배제)로 후폭풍을 겪고 있다. 부산 민주당 내에선 정청래 대표 체제 민주당 지도부가 ‘친명 지우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격한 반응도 보였다. 심지어 유 위원장의 컷오프가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 현 민주당 지도부의 공천 기조라는 해석도 나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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