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0일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 보육 선포식'을 열고 부산시의회와 함께 내년부터 이와 같은 내용으로 보육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국가가 전액 무상 지원하는 보육료 외에 양육자가 부담하는 각종 경비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의 지원 금액을 내년부터 월 4만 원 확대해 3~5세 유아의 특성화비용(월 3만 원)과 3~4세 부모부담행사비(월 1만 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내년 부산시장 선거 준비를 하던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전 의원이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공모에 응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권의 부산시장 후보 경선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여권에서는 최 전 의원이 경선 구도에도 한발 물러서면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출마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고,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가세 여부가 마지막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부산 어묵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세계로 발을 넓히고 있는 삼진어묵이 코스닥에 입성한다. 삼진어묵은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수산 단백질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삼진식품(주)에 따르면 삼진식품은 지난 3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 신고서를 제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30일 삼진식품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