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전국 광역시장,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과 한 자리에서 만나 지방 정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사실상의 ‘제2 국무회의’라고 규정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개선하고,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서라면 중앙과 지방은 동등한 협력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의 연내 부산 이전이 가시화하면서 학군지나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부산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부산시는 전월세 담합행위나 허위 매물 중개 등을 단속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해수부 부산 이전을 앞두고 지난 9~10월 ‘부동산 중개업소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남구 유엔평화공원에 설치된 ‘6·25참전 UN군 활동 기념 조형물’ 대다수 공적비의 안내문이 흐릿하게 지워져 글귀를 읽기 힘든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구청이 매년 예산을 투입해 공공조형물을 점검하지만 이 조형물은 올해 예산 부족으로 보수 대상에서 제외됐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