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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원대 규모의 국립영상박물관 부산 유치가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예산은 500억 원대로 주저앉았고, 북항 건립이 유력했지만 부산시의 행정과 엇박자가 났습니다. 부산 유치 사업 추진은 일단 중단됐고, 그사이 타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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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던 4000억 원대 규모의 국립영상박물관 건립 사업이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산 심사를 거치며 500억 원대 규모로 대폭 축소됐다. 약 8분의 1로 사업 규모와 계획을 대폭 쪼그라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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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새로운 건설사를 찾기 위한 사업 설명회에 그동안 큰 관심을 보여 온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한화 등 건설사 30여 곳이 몰리며 경쟁입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은 건설업계에 적극 참여를 주문했지만 경쟁입찰 불발 시 별다른 대안이 없고, 공사 기간 단축을 요구하는 지역사회 여론과 달리 공기 단축은 공사 중후반부나 돼서야 논의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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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 맞닥뜨린 부산 지역에서 올해와 내년에만 초등학교 5곳의 폐교가 확정됐다. 학생 수가 급감하면 기본 교육여건 유지가 어려워지는 만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학교 재편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통폐합이 불가피하다면 학생들의 학습권을 세심하게 보호할 수 있는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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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1~9월 부산에서 태어난 아기가 1만 명이 넘어서면서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계속되고 있었다. 또 1~9월 부산의 혼인 건수는 9461건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67건이나 늘어났다. 특히 9월 한 달에만 1091쌍이 결혼해 10년 만에 가장 많은 혼인 건수를 기록했다. 이처럼 혼인 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앞으로 출생아 수 증가 흐름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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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이 회의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측 의원들이 이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는데,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여야 갈등의 연장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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