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지난 5일 오후 2시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에이치라인해운(사장 서명득), SK해운(사장 김성익)의 본사 이전 계획 발표회에 참석했다. SK해운은 1982년 설립 이후 원유와 석유제품,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등 에너지를 수송하는 매출액 기준 국내 7위의 벌크선 선사이다. 에이치라인해운은 2014년 한진해운 벌크 부문을 바탕으로 설립돼 철광석, 석탄, LNG 등 원자재와 에너지를 수송하는 매출액 기준 국내 10위의 벌크선 선사이다. 임직원 규모는 SK해운 1398명, 에이치라인해운 1150명 등 2500여 명에 달해 부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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