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부산 남구 이기대 초입 고층아파트 건설 사업이 결국 남구청의 허가 문턱을 넘었다. 이기대 경관 훼손과 공공성 논란으로 감사원 예비감사까지 진행 중인 가운데, 현 구청장 임기 만료가 보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 승인이 이뤄지면서 ‘기습 허가’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2000만 명이 찾은 부산 지역 해수욕장의 이번 여름 손님맞이가 본격 시작됐다.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정식 개장 첫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부 방문객에게서는 수유실과 반려 동물 세족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