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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영남권에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약 312조 원 대기업 투자를 이끌어내 지능형 제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전기 15조 원 투자와 소형모듈원전(SMR)의 국가전략기술 지정 검토 계획 등도 포함됐지만, 다른 권역에 비해 투자 규모가 적고 신규 사업이 부족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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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삼성·SK·현대자동차·한화·LG·두산 등 주요 기업들이 동남권과 대경권을 포함한 영남권에 312조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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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시공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 업체들이 중동전쟁 발발 후 급등한 공사비의 현실화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현재 책정된 공사비로는 이익은커녕 업체당 최소 수십억 원의 손실을 떠안아야 한다며,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하는 시공 컨소시엄 탈퇴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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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부산에서 AI와 반도체 사업의 핵심 부품 설비 구축에 15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정부는 부산의 전력반도체 클러스터를 특구로 조성하고, 소형모듈원전(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한다. 부산 상공계는 대기업의 투자와 정부의 지원 정책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실행 계획과 치밀한 전략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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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부산청이 부산지법·부산지검이 있는 법조타운과 무려 31km나 떨어진 강서구에 입지를 확정하면서, 수사 효율성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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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 한 식당에서 반려견들을 향해 비비탄을 난사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거제 반려견 비비탄 난사 사건’ 가해자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동물 보호 단체와 피해자 측은 공판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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