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라붐은 '상상더하기' 무대를 꾸몄다.
이날 라붐은 화이트 색상의 상의와 파란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등장, 소녀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라붐의 '상상더하기'는 후렴구의 반복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화려한 스트링라인과 트렌디한 신스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 비투비, 마마무, 갓세븐, 효민, 에릭남, 전효성, 오마이걸, 소년공화국, 라붐, 장미여관, 버나드박X혜림, 아스트로, 우주소녀, 크나큰, 두스타 등이 출연했다.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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