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의 멤버 공찬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공찬은 5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 출연, 솔직한 토크와 거침없는 매력 발산으로 여심 잡기에 나선다.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돌계의 퍼펙트 보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공찬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엉덩이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공찬은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필살기 포즈로 스쿼트 자세를 선보여 MC군단으로 부터 환호성을 받았다.
이외에도 공찬과 MC군단이 이성에게 ‘심쿵’을 느끼는 보디 포인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또 극과 극으로 다른 방법의 테라피를 2주간 체험해보고 보디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도 살펴본다.
사진= '마이 보디가드'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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