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리사코쥬얼리가 수입 쥬얼리 라인 '라 홀라'를 출시했다.
지난 2016 F/W 파리컬렉션에서 선택하여 공식 수입을 진행중인 ‘라 훌라’ 라인은 원산지가 이스라엘인 제품으로 섬세한 퀄리티와 멋스러움을 가득 담고 있다.
은은한 로즈 골드 컬러를 바탕으로 하여 스와로브스키 스톤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네 가지 타입의 브레이슬릿 제품으로 구성 되어 있다.
시크한 가죽 소재에 스와로브스키가 매치되어 있으며 로즈 골드의 컬러감이 더해져 하나의 액세서리로도 충분하지만 레이어드하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화사한 봄날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새로 출시된 '라 훌라'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리사코주얼리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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