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소년미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보이 그룹 세븐틴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전해왔다.
지난달 25일 첫 정규앨범 ‘LOVE&LETTER’의 타이틀곡 ‘예쁘다’로 컴백 해 '소년 3부작'을 완성한 세븐틴은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 화보에서 성숙해진 소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세븐틴의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청량하고 풋풋한 모습과는 달리 한층 깊어진 표정으로 소년의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멤버들은 시종일관 화보 컨셉에 맞는 포즈와 13인 13색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을 선보이면서 세븐틴만의 독특한 화보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과 함께 이뤄진 인터뷰에서 솔직 담백한 대답으로 소년들의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세븐틴의 소년미 넘치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싱글즈'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싱글즈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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