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엘조가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컷이 20일 공개됐다.
화보 속에서 엘조는 소년과 청년 사이 스물 넷 청춘의 모습을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엘조는 드라마 '딴따라'에서 서재훈으로 연기하며 겪은 경험과 쌓은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또 더 나은 모습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즘 일상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엘조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김견희 인턴기자 kyunhee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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