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서현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와 동물 옥자의 사랑을 담는다. 오는 29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자' 안서현 '2100:1의 경쟁률을 뚫은 그녀' [포토]
'옥자' 포즈 취하는 봉준호 감독 [포토]
'옥자' 지안 카를로 에스포지토-다니엘 헨셜 '멋진 두 남자' [포토]
'옥자' 다니엘 헨셜 '한국 팬들 최고!' [포토]
'옥자' 지안 카를로 에스포지토 '유쾌한 손인사' [포토]
권성동, 옥중 추석인사로 혐의 부인 '검사 20년, 정치 16년… 무죄 받아 돌아올 것'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10년 vs 6개월… '석방' 이진숙 공소시효 논란
아파트 23층 난간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119 대원들에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