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영화 '대호' 박훈정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소 짓는 '대호' 박훈정 감독
[포토] 포즈 취하는 '대호' 박훈정 감독
[포토] 라니아, 남심 녹이는 '섹시 비주얼'
[포토] 나인뮤지스 민하, 치명적 '섹시미'
[포토] EXID, 섹시미로 무장한 '산타들'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1조 700억 원전 해체 시장 잡아라” 뜨거운 수주전 예고
가덕신공항 내팽개친 현대건설, 고리엔 ‘눈독’
부울경 일부 폭염주의보 해제… 더위 주춤?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부산 121년 만에 최악 ‘7월 상순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