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그룹 페퍼톤스 신재평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일 첫방송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연예게 대표 브레인 '코드-비밀의 방' 주역들
'코드' 서유리, "처음에는 게스트인 줄 알았다"
[포토] '코드' 서유리 "처음 게스트로 알고 출연" 웃음
[포토] '코드' 김희철 "가슴만 따뜻해도 잘 살아갈 수 있음 보여드리겠다"
[포토] '코드' 이용진 "김희철과 라이벌구도…지켜봐주세요"
여,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대안 찾기 난항… 하정우 출마설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월요일(음력 11월 10일)
다대포해수욕장 내년 여름엔 ‘단절’ 없는 해변으로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률 65%가 ‘1 대 1’ 미만
이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