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사외전' 배우 황정민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4일 개봉.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황정민, '천만배우'의 카리스마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따뜻한 미소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부드러운 카리스마
[포토] 믿고 보는 배우 '믿보황' 황정민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기분좋은 미소
삼정더파크 마지막 '흰손긴팔원숭이' 우결핵 폐사…먹이비 지원은 종료
부산 아파트값 2주째 상승…지방 집값 2년 만에 올라
한화오션 60조 잭팟 터지나…캐나다 총리 거제사업장 방문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 사업 예타 통과…“물류 경쟁력 제고 기대”
부산 아파트 거래 ‘신고가’ 행진… 상승장 본격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