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사기꾼 김선달(유승호)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오는 7월 6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봉이 김선달' 라미란, '남다른 존재감'
[포토] '봉이 김선달' 시우민, '팬심 훔친 죄…유쾌한 미소'
[포토] 라미란-시우민, '다정다감 선후배'
[포토] '봉이 김선달' 시우민, '재치있는 엽전모델'
[포토] '봉이 김선달' 라미란, '극 중 윤보살…그 분이 오시는 중'
[포토] '봉이 김선달' 고창석, '유쾌한 카리스마'
[포토] '봉이 김선달' 유승호, '부채만 들었는데 화보'
[포토] '봉이 김선달' 시우민, '가식없는 미소'
[포토] 유승호, '미남의 정석…심쿵 눈빛'
법안은 김도읍, 출석은 전재수, 발언은 곽규택 ‘부산 1위’
부산 자매 4명 숨진 화재 공통 원인 ‘멀티탭’… 문어발 연결 ‘절대 금물’
[단독]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사고 ‘벌금 700만 원’
‘상호관세 시한 폭탄’ 한숨 돌리나…美 ‘유예 연장’ 시사
계엄 해제 5명 동참… 탄핵·특검은 대부분 외면 [22대 부산 국회의원 1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