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사기꾼 김선달(유승호)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오는 7월 6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유승호, '시스루 보다 눈길가는 미소'
[포토] '봉이 김선달' 시우민, '여유로운 포토타임'
[포토] '봉이 김선달' 라미란, '여배우의 우아한 자태'
[포토] '봉이 김선달' 고창석, '온 몸으로 인증…스티커 왕'
[포토] '봉이 김선달' 유승호, '돋보이는 훤칠한 기럭지'
[포토] '봉이 김선달' 유승호, '영화관 밝히는 완벽 비주얼'
[포토] 라미란-시우민, '다정다감 선후배'
야외무대 오른 김유정 “이응복 PD 연출, ‘친애하는X’의 가장 큰 매력”
BIFF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영화산업 근본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약속(종합)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BIFF 2025] 산복도로에서, 카페에서…부산 전역 물들인 모두를 위한 영화 축제
부산 오락실 ‘실탄 발견’ 소동, 20대 모의탄 소지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