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과 감독 연상호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부산행' 최우식, '훈훈한 비주얼'
[포토] '부산행' 마동석, '마요미 인사드려요'
[포토] '부산행' 안소희, '제작보고회 밝히는 상큼 매력'
[포토] '부산행' 정유미, '넘치는 매력미'
[포토] 연상호 감독, '부산행 기대해주세요'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가덕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신속 착공·조기 개항해야
‘부산 출신·보수 인사’ 기용에 PK 지방선거 파장 촉각
쿠팡 ‘무늬만 5만 원’ 보상안에 소비자 부글부글
대통령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거부권 부정적